[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한여름의 추억’ 포스터 / 사진제공=씨그널 엔터테인먼트, AM 스튜디오
JTBC 드라마 ‘한여름의 추억'(극본 한가람, 연출 심나연)이 청량한 분위기의 포스터를 22일 공개했다.
오는 31일 오후 8시 40분 2회 연속으로 방송되는 ‘한여름의 추억’은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서른일곱 라디오 작가 한여름(최강희)의 이야기다.
포스터에는 수채화 같은 여름 풍경 아래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강희는 극중 한여름 역을 맡아 가슴 떨리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한여름의 추억’의 오환민 책임프로듀서는 “묵직한 울림이 있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한 겨울에 만나는 따뜻하고 아련한 첫 사랑의 기억이 깊은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처음 내놓은 JTBC의 드라마페스타는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시작으로 ‘힙한 선생’ ‘어쩌다 18’ ‘마술 학교’ 등 독특한 콘셉트와 소재의 드라마를 소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오는 31일 오후 8시 40분 2회 연속으로 방송되는 ‘한여름의 추억’은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서른일곱 라디오 작가 한여름(최강희)의 이야기다.
포스터에는 수채화 같은 여름 풍경 아래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강희는 극중 한여름 역을 맡아 가슴 떨리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한여름의 추억’의 오환민 책임프로듀서는 “묵직한 울림이 있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한 겨울에 만나는 따뜻하고 아련한 첫 사랑의 기억이 깊은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처음 내놓은 JTBC의 드라마페스타는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시작으로 ‘힙한 선생’ ‘어쩌다 18’ ‘마술 학교’ 등 독특한 콘셉트와 소재의 드라마를 소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