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박주희가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KBS1 평창 동계올림픽 G-50 특별 공연에서 원더우먼으로 변신했다.
박주희는 ‘자기야’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한국형 원더우먼 복장을 한 그는 화려한 안무로 호응을 얻었다.
평창 동계올림픽 G-50 특별 방송에는 박주희 외에도 김흥국 김현욱 데니안 보나(우주소녀)가 진행을 맡았고 그룹 JBJ, 트로트 가수 박현빈과 윤수현, 전영록 등이 출연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박주희는 ‘자기야’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한국형 원더우먼 복장을 한 그는 화려한 안무로 호응을 얻었다.
평창 동계올림픽 G-50 특별 방송에는 박주희 외에도 김흥국 김현욱 데니안 보나(우주소녀)가 진행을 맡았고 그룹 JBJ, 트로트 가수 박현빈과 윤수현, 전영록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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