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오달수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영화 ‘신과 함께:죄와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이정재, 김향기 등이 출연하는 ‘신과 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