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서 이승준이 김현숙에게 청혼했다.
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서는 영애(김현숙)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승준(이승준)이 영애에게 결혼하자고 말했다.
승준과 영애는 승준이 한국에 있으면서 베트남에 있다고 거짓말을 한 것 때문에 서로 기분이 상해있었다. 그러나 둘은 영애의 임신으로 다시 결합하게 됐다.
승준은 영애에게 “이제는 진짜 달라지겠다. 다시는 비겁하게 도망치지 않겠다”며 “영애씨랑 우리 애기 내가 확실하게 책임질테니 결혼하자”고 프러포즈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서는 영애(김현숙)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승준(이승준)이 영애에게 결혼하자고 말했다.
승준과 영애는 승준이 한국에 있으면서 베트남에 있다고 거짓말을 한 것 때문에 서로 기분이 상해있었다. 그러나 둘은 영애의 임신으로 다시 결합하게 됐다.
승준은 영애에게 “이제는 진짜 달라지겠다. 다시는 비겁하게 도망치지 않겠다”며 “영애씨랑 우리 애기 내가 확실하게 책임질테니 결혼하자”고 프러포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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