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서지혜(왼쪽)와 신세경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극본 김인영/연출 한상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이다.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 장미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 장미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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