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골든차일드/사진제공=울림 엔터테인먼트
골든차일드/사진제공=울림 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골든차일드가 오늘(5일) 데뷔 100일을 맞이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골든차일드가 오늘(5일) 오후 8시 데뷔 100일을 맞이하여 ‘금둥이들 100일 잔치’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V LIVE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늘 방송에서 골든차일드는 ‘100일 잔치’ 컨셉에 맞춰 데뷔 100일을 맞이한 소감과 데뷔 이후 있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팬들과 함께 추억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대기실, 리허설등 비하인드 스토리가 아낌없이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골든차일드 멤버들의 화려한 입담과 에너지 넘치고 발랄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코너가 준비돼 멤버들 간의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8월 정식 데뷔했으며 첫 번째 미니 앨범 ‘골-차(GOL-CHA!)’를 발매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골든차일드는 데뷔 앨범이 일본 타워레코드 차트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오는 10일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해외 활동까지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다.

골든차일드의 데뷔 100일 기념 방송인 ‘금둥이들 100일 잔치’는 오늘(5일) 오후 8시 네이버 V LIVE를 통해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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