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박주미가 KBS2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이하 백조클럽)’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박주미는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백조클럽’에서 처음 도전하는 발레에도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박주미는 본격적인 수업 시작 전 발레 관련 검색과 연습은 물론 지난 방송까지 꼼꼼히 모니터링하며 발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선보이는가 하면 ‘백조클럽’ 멤버 왕지원의 생일과 멤버들을 챙기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섬세하고 따뜻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박주미는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가 아닌 나 자신으로 불리고 싶어 이곳을 찾았다. 최선을 다하겠지만 부족하더라도 많이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처음 시작하는 발레에도 남다른 유연함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스트레칭을 선보였던 박주미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열혈 준비 중이다.
박주미가 출연하는 ‘백조클럽’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박주미는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백조클럽’에서 처음 도전하는 발레에도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박주미는 본격적인 수업 시작 전 발레 관련 검색과 연습은 물론 지난 방송까지 꼼꼼히 모니터링하며 발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선보이는가 하면 ‘백조클럽’ 멤버 왕지원의 생일과 멤버들을 챙기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섬세하고 따뜻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박주미는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가 아닌 나 자신으로 불리고 싶어 이곳을 찾았다. 최선을 다하겠지만 부족하더라도 많이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처음 시작하는 발레에도 남다른 유연함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스트레칭을 선보였던 박주미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열혈 준비 중이다.
박주미가 출연하는 ‘백조클럽’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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