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꾼’ 포스터 /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꾼’이 신작 공세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꾼’은 지난 11월 30일 하루 동안 12만 443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32만 4407명을 돌파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 영화. 지난달 22일 개봉 이후 꾸준히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영화 ‘기억의 밤’이 차지했다. 개봉 둘째날 6만 9336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7만 3717명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영화 ‘꾼’이 신작 공세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꾼’은 지난 11월 30일 하루 동안 12만 443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32만 4407명을 돌파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 영화. 지난달 22일 개봉 이후 꾸준히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영화 ‘기억의 밤’이 차지했다. 개봉 둘째날 6만 9336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7만 37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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