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포에서 맛으로 소문난 몽골 떡집이 소개됐다.
1일 방송된 MBC ‘랭킹쇼 123’에서는 다양한 지역 소재의 시장에서 온 상인들이 도전자로 출연했다.
떡집을 운영하는 몽골인 부부는 “1995년에 한국에 들어왔다. 떡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떡 가게에서 일하는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고 패널들은 능숙한 손놀림에 “하루 아침에 되는 솜씨가 아니다. 오래한 게 틀림 없다”라고 추리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일 방송된 MBC ‘랭킹쇼 123’에서는 다양한 지역 소재의 시장에서 온 상인들이 도전자로 출연했다.
떡집을 운영하는 몽골인 부부는 “1995년에 한국에 들어왔다. 떡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떡 가게에서 일하는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고 패널들은 능숙한 손놀림에 “하루 아침에 되는 솜씨가 아니다. 오래한 게 틀림 없다”라고 추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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