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래퍼 더블케이의 ‘라이브 시스템 부산(LIVE SYSTEM BUSAN)’ 콘서트 티켓이 30일 오후 7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단도그로 판매된다고 소속사 그린웨이브가 밝혔다.
‘라이브 시스템 부산’ 콘서트는 지난 10월 열린 ‘라이브 시스템’의 마무리 공연이다. 서울에서 선보였던 어쿠스틱 밴드 공연을 한층 더 진화시켜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블케이는 또 ‘라이브 시스템’ 콘서트에서 부른 일부 라이브 곡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한 곡들을 담아 베스트 앨범 ‘아날로그’를 발매한다.
‘라이브 시스템 부산’ 콘서트는 오는 12월 30일 오후 6시 부산 오즈홀에서 개최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라이브 시스템 부산’ 콘서트는 지난 10월 열린 ‘라이브 시스템’의 마무리 공연이다. 서울에서 선보였던 어쿠스틱 밴드 공연을 한층 더 진화시켜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블케이는 또 ‘라이브 시스템’ 콘서트에서 부른 일부 라이브 곡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한 곡들을 담아 베스트 앨범 ‘아날로그’를 발매한다.
‘라이브 시스템 부산’ 콘서트는 오는 12월 30일 오후 6시 부산 오즈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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