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B.A.P 힘찬(왼쪽), 대현 티저 /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그룹 B.A.P가 여덟 번째 싱글앨범 ‘EGO’의 힘찬, 대현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12월 여덟 번째 싱글 ‘EGO’로 컴백하는 B.A.P는 29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멤버 힘찬, 대현의 티저 이미지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티저 속 힘찬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반면 난간에 기대어 선 대현은 위태로운 눈빛으로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앞서 공개된 방용국, 종업의 티저에 이어 B.A.P 특유의 강렬한 아우라가 느껴진다는 반응이다.
그간 B.A.P는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과 꾸준한 성장을 보여 글로벌 아티스트로 떠올랐다. 특히 이번 앨범은 최근 컬러 시리즈를 마무리한 후 처음 발매하는 것이라 어떤 콘셉트를 표현할 지 기대가 높아진다.
B.A.P는 오는 12월 여덟 번째 싱글앨범 ‘EGO’로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멤버 대현은 지난 28일 뮤지컬 ‘올슉업’의 주인공 엘비스로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B.A.P 힘찬(왼쪽), 대현 티저 /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11/2017112909032836759-540x405.jpg)
12월 여덟 번째 싱글 ‘EGO’로 컴백하는 B.A.P는 29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멤버 힘찬, 대현의 티저 이미지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티저 속 힘찬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반면 난간에 기대어 선 대현은 위태로운 눈빛으로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앞서 공개된 방용국, 종업의 티저에 이어 B.A.P 특유의 강렬한 아우라가 느껴진다는 반응이다.
그간 B.A.P는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과 꾸준한 성장을 보여 글로벌 아티스트로 떠올랐다. 특히 이번 앨범은 최근 컬러 시리즈를 마무리한 후 처음 발매하는 것이라 어떤 콘셉트를 표현할 지 기대가 높아진다.
B.A.P는 오는 12월 여덟 번째 싱글앨범 ‘EGO’로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멤버 대현은 지난 28일 뮤지컬 ‘올슉업’의 주인공 엘비스로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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