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조선라이브’에 출연한 옴므의 이현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조선라이브’에 출연한 옴므의 이현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남성듀오 옴므의 이현이 지난 27일 네이버TV와 유튜브 MOMO 채널 ‘조선라이브’에서 신성우의 ‘서시’를 열창했다.

‘조선라이브’는 조선 위인이 처한 상황을 웹툰(온라인 만화)으로 보여주며 위인의 감정을 가수의 노래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현은 조선 후기 신학자 정양용 편에 출연했다.

그는 출중한 가창력을 뽐내며 ‘서시’를 재해석해 호응을 얻었다.

이현은 다음달 1일 자작곡 ‘입술자국’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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