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달샤벳의 세리와 우희가 ‘리더의 품격’을 선보였다.
세리와 우희는 지난 25일 방송한 KBS2 ‘더 유닛’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유닛G의 미션 무대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세리와 우희는 각각 파랑팀과 빨강팀의 리더를 맡아 팀을 하나로 이끌며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파랑팀의 리더로 포미닛의 ‘미쳐’ 무대에 도전한 세리. 그는 댄스에 취약점을 보인 유나킴을 이끌며 달샤벳 리더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안무 숙지에 힘겨워 하는 유나킴을 위해 몰래카메라와 깜짝 파티까지 준비하면서 팀의 화합에 집중했다.
세리의 노력은 무대 위에서 빛이 났다. 유나킴은 팀원들의 지원 속에 자신의 약점을 이겨내고 빼어난 퍼포먼스를 선사했으며, 세리 역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관객은 물론 ‘더유닛’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우희 역시 빨강팀의 리더로 소녀시대 ‘지(GEE)’ 무대를 꾸몄다. 특히 노래 중 ‘바보’라는 킬링 파트를 맡아 16살 막내에도 뒤처지지 않는 상큼한 매력을 발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더유닛’ 미션 무대에 함께한 관객들도 우희에게 푹 빠졌다. 우희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물론 귀여운 퍼포먼스로 다양한 면모를 선사했고, 무대 직후 공개된 투표에서 228표로 팀 내 1위를 차지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큰 기대를 걸게 만들었다.
‘더 유닛’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세리와 우희는 지난 25일 방송한 KBS2 ‘더 유닛’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유닛G의 미션 무대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세리와 우희는 각각 파랑팀과 빨강팀의 리더를 맡아 팀을 하나로 이끌며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파랑팀의 리더로 포미닛의 ‘미쳐’ 무대에 도전한 세리. 그는 댄스에 취약점을 보인 유나킴을 이끌며 달샤벳 리더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안무 숙지에 힘겨워 하는 유나킴을 위해 몰래카메라와 깜짝 파티까지 준비하면서 팀의 화합에 집중했다.
세리의 노력은 무대 위에서 빛이 났다. 유나킴은 팀원들의 지원 속에 자신의 약점을 이겨내고 빼어난 퍼포먼스를 선사했으며, 세리 역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관객은 물론 ‘더유닛’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우희 역시 빨강팀의 리더로 소녀시대 ‘지(GEE)’ 무대를 꾸몄다. 특히 노래 중 ‘바보’라는 킬링 파트를 맡아 16살 막내에도 뒤처지지 않는 상큼한 매력을 발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더유닛’ 미션 무대에 함께한 관객들도 우희에게 푹 빠졌다. 우희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물론 귀여운 퍼포먼스로 다양한 면모를 선사했고, 무대 직후 공개된 투표에서 228표로 팀 내 1위를 차지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큰 기대를 걸게 만들었다.
‘더 유닛’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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