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JTBC ‘교칙위반 수학여행’에서 아이콘과 동경여고 학생들이 한일 대표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는 시간을 가진다.
아이콘은 그룹 내 공식 셰프 ‘송윤형’을 필두로 치즈닭갈비와 비빔밥 등 다양한 한국요리를 선보였고, 동경여고 ‘오구리 카코’는 제주산 문어를 통으로 구입, 능수능란하게 타코야키를 구워내 학생들의 놀라움을 샀다.
바비는 비아이와 팀을 이뤄 김치찌개를 만들었는데, 바비 표 김치찌개를 맛 본 이태임은 “찌개에서 식초 맛이 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바비는 아침부터 잡탕찌개를 만드는 등 독특한 요리철학을 뽐냈다. 라면과 인스턴트 떡볶이, 편의점 순대, 햄 등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몽땅 넣은 이색 요리를 선보인 것.
모닝 잡탕찌개에 이은 식초 맛이 나는 김치찌개까지 바비의 신개념 요리는 25일(토) 밤 12시 20분에 방송되는 JTBC ‘교칙위반 수학여행’에서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아이콘은 그룹 내 공식 셰프 ‘송윤형’을 필두로 치즈닭갈비와 비빔밥 등 다양한 한국요리를 선보였고, 동경여고 ‘오구리 카코’는 제주산 문어를 통으로 구입, 능수능란하게 타코야키를 구워내 학생들의 놀라움을 샀다.
바비는 비아이와 팀을 이뤄 김치찌개를 만들었는데, 바비 표 김치찌개를 맛 본 이태임은 “찌개에서 식초 맛이 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바비는 아침부터 잡탕찌개를 만드는 등 독특한 요리철학을 뽐냈다. 라면과 인스턴트 떡볶이, 편의점 순대, 햄 등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몽땅 넣은 이색 요리를 선보인 것.
모닝 잡탕찌개에 이은 식초 맛이 나는 김치찌개까지 바비의 신개념 요리는 25일(토) 밤 12시 20분에 방송되는 JTBC ‘교칙위반 수학여행’에서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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