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선호,이혜리,조정석(왼쪽부터)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극본 변상순,연출 오현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투깝스’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과 뼛속까지 까칠한 사회부 기자 송지안(혜리)이 펼치는 판타지 수사 드라마.
조정석, 이혜리(걸스데이 혜리), 김선호, 임세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정석, 이혜리(걸스데이 혜리), 김선호, 임세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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