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씨엘(왼쪽)과 오혁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음악관찰예능 ‘본업은 가수 ?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이하 ‘이중생활’)’ (연출 전성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이중생활’은 태양, 씨엘, 오혁 1% 톱 뮤지션들이 뮤지션으로서의 모습과 무대 밖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는 음악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태양, 씨엘, 오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태양, 씨엘, 오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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