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SBS 드라마 ‘이판사판’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렸다.

SBS 드라마 ‘이판사판’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렸다.
SBS 드라마 ‘이판사판’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렸다.

박은빈, 연우진, 동하, 나해령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 공인꼴통 판사이정주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 판사 사의현의 이판사판 정의 찾기 프로젝트로 오는 22일 첫 방송예정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