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몬스타엑스 / 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
그룹 몬스타엑스가 신곡 ‘DRAMARAMA’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9일 오후 11시부터 네이버 V 라이브 V 쿠키 채널에서는 몬스타엑스의 눕방이 생중계됐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7일 미니앨범 ‘THE CODE’를 발매하고 약 5개월 만에 돌아왔다. 타이틀곡 ‘DRAMARAMA’로 한층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곡에 대해 민혁은 “이번 앨범은 지금까지 보여준 우리의 모습에서 더욱 강렬한데 부드럽고 차분한데 카리스마 있으며 섹시하면서도 치명적인 모습을 다 담았다”고 설명했다.
기현은 “이전의 몬스타엑스가 절제된 섹시함을 보였다며 이번에는 나를 비롯해 모두가 대놓고 섹시함을 어필한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주헌은 “섹시의 끝을 향해 달린다”고 보탰다. 아이엠은 “데뷔 이래 가장 멋진 칼군무가 나왔다”며 안무를 자랑하기도 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9일 오후 11시부터 네이버 V 라이브 V 쿠키 채널에서는 몬스타엑스의 눕방이 생중계됐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7일 미니앨범 ‘THE CODE’를 발매하고 약 5개월 만에 돌아왔다. 타이틀곡 ‘DRAMARAMA’로 한층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곡에 대해 민혁은 “이번 앨범은 지금까지 보여준 우리의 모습에서 더욱 강렬한데 부드럽고 차분한데 카리스마 있으며 섹시하면서도 치명적인 모습을 다 담았다”고 설명했다.
기현은 “이전의 몬스타엑스가 절제된 섹시함을 보였다며 이번에는 나를 비롯해 모두가 대놓고 섹시함을 어필한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주헌은 “섹시의 끝을 향해 달린다”고 보탰다. 아이엠은 “데뷔 이래 가장 멋진 칼군무가 나왔다”며 안무를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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