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벌써 두 번째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이 확산됐다. 네티즌들은 그 증거로 두 사람의 SNS를 들고 있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지난해 말 각각의 SNS에 게재한 사진들의 배경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사진을 촬영한 날짜가 다르다고 반박하는 등 의견이 분분하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지난달 30일 모바일 동영상 앱을 통해 촬영한 영상이 공개되며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이주연 측은 “친구 사이”라고 부인했다.
열흘 만에 다시 불거진 열애설에 양측 소속사는 아직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이 확산됐다. 네티즌들은 그 증거로 두 사람의 SNS를 들고 있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지난해 말 각각의 SNS에 게재한 사진들의 배경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사진을 촬영한 날짜가 다르다고 반박하는 등 의견이 분분하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지난달 30일 모바일 동영상 앱을 통해 촬영한 영상이 공개되며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이주연 측은 “친구 사이”라고 부인했다.
열흘 만에 다시 불거진 열애설에 양측 소속사는 아직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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