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마스크(MASC)가 신곡 ‘다해(Do it)’의 발매를 기념해 ‘다해드립니다’라는 이벤트를 열었다.
소속사는 7일 “마스크는 최근 첫 번째 이벤트로 팬들과 유기견 보호소에 방문,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1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다해드립니다’ 이벤트는 마스크가 해줬으면 하는 일을 팬들이 요청하고, 멤버들은 사연을 골라 신청자가 원하는 일을 하는 식이다.
마스크는 첫 번째 사연으로 유기견 봉사를 선택했고,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해 팬들과 시간을 보냈다.
마스크는 “팬들과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이라는 보람된 일을 해서 좋았다. 다음은 어떤 이벤트로 팬들을 찾아갈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새 멤버를 충원해 8인조로 컴백한 마스크는 ‘다해’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는 7일 “마스크는 최근 첫 번째 이벤트로 팬들과 유기견 보호소에 방문,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1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다해드립니다’ 이벤트는 마스크가 해줬으면 하는 일을 팬들이 요청하고, 멤버들은 사연을 골라 신청자가 원하는 일을 하는 식이다.
마스크는 첫 번째 사연으로 유기견 봉사를 선택했고,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해 팬들과 시간을 보냈다.
마스크는 “팬들과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이라는 보람된 일을 해서 좋았다. 다음은 어떤 이벤트로 팬들을 찾아갈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새 멤버를 충원해 8인조로 컴백한 마스크는 ‘다해’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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