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내 방 안내서’에 출연 중인 박나래가 LA 클럽에 방문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내 방 안내서’에서는 박나래의 LA 클럽 방문기가 공개된다.
미국 웨스트 코스트 힙합을 대표하는 프로듀서 스쿱 데빌은 박나래에게 미국 힙합 문화를 전수하기 위해 친구들의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박나래는 바로 스쿱의 친구들에게 연락을 취했고 그들과 함께 LA에서 요즘 젊은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클럽에 방문하기로 한다.
클럽에 간다는 생각에 하루 종일 흥에 가득 차있던 박나래는 클럽에 가기 전 스쿱이 자주 간다는 옷 가게에 들렸다. 그곳은 ?은 LA 힙합퍼들이 줄 서서 사간다는 가게였다. 이것저것 구경하던 박나래도 홀린 듯 결제까지 완료해버렸고 “LA는 악마의 도시야”라며 절규했다.
하지만 한껏 꾸미고 클럽에 방문한 박나래가 LA 클럽의 의외의 모습에 “미국 사람들이 파이팅이 없어”라며 실망감을 보였다.
과연 박나래의 LA 클럽 방문기가 성공적으로 끝을 맺을지는 오는 8일 오후 11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오는 8일 방송되는 ‘내 방 안내서’에서는 박나래의 LA 클럽 방문기가 공개된다.
미국 웨스트 코스트 힙합을 대표하는 프로듀서 스쿱 데빌은 박나래에게 미국 힙합 문화를 전수하기 위해 친구들의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박나래는 바로 스쿱의 친구들에게 연락을 취했고 그들과 함께 LA에서 요즘 젊은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클럽에 방문하기로 한다.
클럽에 간다는 생각에 하루 종일 흥에 가득 차있던 박나래는 클럽에 가기 전 스쿱이 자주 간다는 옷 가게에 들렸다. 그곳은 ?은 LA 힙합퍼들이 줄 서서 사간다는 가게였다. 이것저것 구경하던 박나래도 홀린 듯 결제까지 완료해버렸고 “LA는 악마의 도시야”라며 절규했다.
하지만 한껏 꾸미고 클럽에 방문한 박나래가 LA 클럽의 의외의 모습에 “미국 사람들이 파이팅이 없어”라며 실망감을 보였다.
과연 박나래의 LA 클럽 방문기가 성공적으로 끝을 맺을지는 오는 8일 오후 11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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