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정규 8집 앨범 ‘PLAY'(플레이)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블랙 수트’를 포함해 은혁이 작사한 ‘신 스틸러(Scene Stealer)’, 동해의 자작곡 ‘비처럼 가지 마요(One More Chance)’ ‘굿 데이 포 어 굿 데이(Good Day for a Good Day)’ ‘런어웨이(Runaway)’ ‘더 럭키 원즈(The Lucky Ones)’ ‘예뻐 보여(Girlfriend)’ ‘스핀 업!(Spin Up)!’ ‘시간 차(Too Late)’ ‘I do (두 번째 고백)’ 등 10개 신곡이 실렸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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