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아이콘이 JTBC ‘교칙위반 수학여행’ 첫 방송을 앞두고 촬영 당시의 모습이 담긴 셀카를 대방출했다.
2일 공개된 ‘교칙위반 수학여행’ 촬영 현장 사진에는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교복을 입고 있는 아이콘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막내 찬우는 제주도의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더 비아이는 지도 교사로 나오는 김신영을 괴롭히며 개구쟁이의 모습을 보였다.
리더 비아이는 “살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또 하나 만든 것 같다. 지금도 그 때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다”며 ‘교칙위반 수학여행’ 촬영 후 느낀 소회를 털어놨다. 진환은 “정말 재미있게 놀고 왔다. 우리의 즐거움이 시청자분들께도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아이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직접 제작한 ‘교칙위반 수학여행’은 한국 아이돌 아이콘과 일본 라이징 스타 7명의 소녀가 함께 하는 한일 우정 프로젝트다. 여기에 정형돈, 조세호, 김신영 등 ‘전문 예능꾼’들이 독종 선생님으로 변신해 아이콘과 특급 호흡을 뽐낸다. 오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0시 2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일 공개된 ‘교칙위반 수학여행’ 촬영 현장 사진에는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교복을 입고 있는 아이콘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막내 찬우는 제주도의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더 비아이는 지도 교사로 나오는 김신영을 괴롭히며 개구쟁이의 모습을 보였다.
리더 비아이는 “살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또 하나 만든 것 같다. 지금도 그 때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다”며 ‘교칙위반 수학여행’ 촬영 후 느낀 소회를 털어놨다. 진환은 “정말 재미있게 놀고 왔다. 우리의 즐거움이 시청자분들께도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아이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직접 제작한 ‘교칙위반 수학여행’은 한국 아이돌 아이콘과 일본 라이징 스타 7명의 소녀가 함께 하는 한일 우정 프로젝트다. 여기에 정형돈, 조세호, 김신영 등 ‘전문 예능꾼’들이 독종 선생님으로 변신해 아이콘과 특급 호흡을 뽐낸다. 오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0시 2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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