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유선호가 농구 게임에 도전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유선호는 30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농구 게임에 도전했다. 그는 “프로필에 농구를 즐겨 한다고 적을만큼 농구를 좋아한다”고 말하며 실전에 앞서 연습게임을 시작했다.
그는 두 번 슛을 던졌지만 한 번도 들어가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골대를 향해 달려가며 덩크슛을 선보였지만 골대를 부수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본게임에서는 실력을 발휘했다. 그는 1분 간의 게임 도중 “커피 한 잔 마시고 와도 되겠다”며 여유를 부리더니 게임이 끝나자 “생각보다 잘했다”고 말했다. 그는 1분에 13개의 골을 넣으며 만점을 받았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유선호는 30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농구 게임에 도전했다. 그는 “프로필에 농구를 즐겨 한다고 적을만큼 농구를 좋아한다”고 말하며 실전에 앞서 연습게임을 시작했다.
그는 두 번 슛을 던졌지만 한 번도 들어가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골대를 향해 달려가며 덩크슛을 선보였지만 골대를 부수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본게임에서는 실력을 발휘했다. 그는 1분 간의 게임 도중 “커피 한 잔 마시고 와도 되겠다”며 여유를 부리더니 게임이 끝나자 “생각보다 잘했다”고 말했다. 그는 1분에 13개의 골을 넣으며 만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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