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나의 외사친’ 이수근의 아들 태준이 도지가 다니고 있는 부탄의 한 초등학교에 갔다.
29일 방송된 ‘나의 외사친’에서는 이수근의 아들 태준이 부탄 초등학교의 조회시간을 경험했다.
부탄의 초등학교 조회시간은 한국의 초등학교 모습과 다를 바 없었다. 전교생이 나와 줄을 섰고 교장선생님의 훈화말씀이 있었다.
태준은 단상으로 올라가 전교생 앞에서 인사를 했다. 그는 “만나서 반가워”라며 짧은 인사를 했고 부탄의 친구들은 반갑게 맞았다.
그의 외사친인 도지 역시 “저는 태준을 만나서 반갑고, 베스트 프렌드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29일 방송된 ‘나의 외사친’에서는 이수근의 아들 태준이 부탄 초등학교의 조회시간을 경험했다.
부탄의 초등학교 조회시간은 한국의 초등학교 모습과 다를 바 없었다. 전교생이 나와 줄을 섰고 교장선생님의 훈화말씀이 있었다.
태준은 단상으로 올라가 전교생 앞에서 인사를 했다. 그는 “만나서 반가워”라며 짧은 인사를 했고 부탄의 친구들은 반갑게 맞았다.
그의 외사친인 도지 역시 “저는 태준을 만나서 반갑고, 베스트 프렌드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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