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도깨비’ 정형돈 “김종현 솔로곡 좋아…깊은 울림 있어”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JTBC ‘밤도깨비’ 방송 캡쳐

JTBC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 정형돈이 김종현의 오랜 연습생 생활을 언급하며 그를 칭찬했다.

29일 방송된 ‘밤도깨비’에서는 정형돈이 김종현에게 “앨범 나오느라 바쁘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천정명은 “신곡이 궁금하다”고 말했고 정형돈은 “(김)종현이가 애프터스쿨이랑 같이 연습을 했다. 나는 종현이 솔로곡이 좋더라”며 “그래서 노래에 울림이 있다”고 칭찬했다.

김종현은 16살 어린나이부터 연습생을 시작해 긴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드디어 빛을 발하게 된 것. 이에 정형돈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