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JTBC ‘팬텀싱어2’가 생방송 결승 무대를 함께 할 방청객을 모집한다.
‘팬텀싱어2’ 측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와 같이 밝히며 “최종 생방송 무대는 오는 11월 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최종 생방송 무대에는 세 팀이 경합을 펼친다. 안세권·김동현·이충주·조형균이 속한 ‘에델라인클랑’ 팀, 강형호·고우림·배두훈·조민규가 속한 ‘포레스텔라’ 팀, 김주택·박강현·정필립·한태인이 속한 ‘미라클라스’ 팀이 무대에 오른다.
방청 신청은 ‘팬텀싱어2’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25일까지 가능하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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