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주니엘(JUNIEL)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3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주니엘이 오는 11월 25일과 26일 서울 아르떼홀에서 첫 번째 소극장 콘서트 ‘작업실’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주니엘이 국내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소극장 공연으로, 작업실에서 곡 작업을 하듯 편안한 라이브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주니엘은 이번 콘서트에서 기존에 발표한 곡들과 오는 31일 발매 예정인 새 미니음반 수록곡으로 곡 목록을 구성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주니엘의 라이브 공연을 오랫동안 기다려 온 국내 팬들을 위해 오는 11월 단독 콘서트를 열기로 했다”며 “주니엘 역시 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들과 호흡할 수 있는 소극장 콘서트 개최를 반기고 있다. 팬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주니엘의 콘서트 티넷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3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주니엘이 오는 11월 25일과 26일 서울 아르떼홀에서 첫 번째 소극장 콘서트 ‘작업실’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주니엘이 국내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소극장 공연으로, 작업실에서 곡 작업을 하듯 편안한 라이브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주니엘은 이번 콘서트에서 기존에 발표한 곡들과 오는 31일 발매 예정인 새 미니음반 수록곡으로 곡 목록을 구성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주니엘의 라이브 공연을 오랫동안 기다려 온 국내 팬들을 위해 오는 11월 단독 콘서트를 열기로 했다”며 “주니엘 역시 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들과 호흡할 수 있는 소극장 콘서트 개최를 반기고 있다. 팬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주니엘의 콘서트 티넷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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