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월화드라마 ‘별별며느리’(극본 오상희 연출 이재진)가 결방된 가운데 극 중 최동주 역을 맡은 이창엽이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창엽은 바닷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하얀 니트에 검은 바지로 심플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자아내는 이창엽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방송에서는 극중 집안의 반대로 집에 갇힌 박지호(남상지)를 구하러 지호의 집을 찾았던 최동주(이창엽)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장면으로 마무리 됐다.
이에 두 사람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이후 내용이 오늘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결방으로 일해 방송이 미뤄지며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 이창엽은 바닷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하얀 니트에 검은 바지로 심플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자아내는 이창엽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방송에서는 극중 집안의 반대로 집에 갇힌 박지호(남상지)를 구하러 지호의 집을 찾았던 최동주(이창엽)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장면으로 마무리 됐다.
이에 두 사람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이후 내용이 오늘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결방으로 일해 방송이 미뤄지며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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