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김수현이 23일 입대한다.
김수현은 이날 경기도 소재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에 따르면 비공개로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다.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는 김수현의 뜻이다.
김수현은 지병인 심장 질환으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으나, 신체검사 재검을 자청하며 1급 현역 입대 판정을 받았다.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군 복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김수현은 이날 경기도 소재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에 따르면 비공개로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다.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는 김수현의 뜻이다.
김수현은 지병인 심장 질환으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으나, 신체검사 재검을 자청하며 1급 현역 입대 판정을 받았다.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군 복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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