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솔로로 전향한 그룹 와썹 출신의 래퍼 나다(NADA)가 첫 예능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1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온 나다는 홀로서기 후 첫 예능으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이하 살미도)를 선택했다.
나다는 ‘살미도’를 통해 “세련된 방식의 ‘욜로(You Only Live Once)’ 라이프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한 나다는 ‘살미도’를 통해 그동안 대중에 알려진 ‘센언니’ 이미지와 다르게 귀엽고 털털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확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앞서 9월 싱글 앨범 ‘트리핀(Trippin’)’을 통해 강렬한 매력을 뽐냈던 나다는 래퍼로서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다의 새로운 매력이 기대되는 ‘살미도’는 오는 29일 0시 25분에 첫 방송이 전파를 탄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1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온 나다는 홀로서기 후 첫 예능으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이하 살미도)를 선택했다.
나다는 ‘살미도’를 통해 “세련된 방식의 ‘욜로(You Only Live Once)’ 라이프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한 나다는 ‘살미도’를 통해 그동안 대중에 알려진 ‘센언니’ 이미지와 다르게 귀엽고 털털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확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앞서 9월 싱글 앨범 ‘트리핀(Trippin’)’을 통해 강렬한 매력을 뽐냈던 나다는 래퍼로서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다의 새로운 매력이 기대되는 ‘살미도’는 오는 29일 0시 25분에 첫 방송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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