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김하늘이 임신하면서 윤아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BIFF 측은 10일 텐아시아에 “당초 김하늘이 개막식 사회를 맡기로 했으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윤아로 교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아가 장동건과 함께 사회를 맡기로 했다.
제22회 BIFF는 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5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BIFF 측은 10일 텐아시아에 “당초 김하늘이 개막식 사회를 맡기로 했으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윤아로 교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아가 장동건과 함께 사회를 맡기로 했다.
제22회 BIFF는 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5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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