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김준호가 KBS2 ‘개그콘서트’에서 송아지로 변신한다.
8일 방송될 ‘개그콘서트’의 ‘욜로 민박’ 코너에서 김준호가 태어나는 순간의 송아지로 변신한다.
6일 공개된 사진 속 김준호는 소의 두 다리 사이에서 필사적인 몸부림을 치고 있다. 어미 소가 겪는 출산의 고통 못지 않는 힘겨운 ‘송아지준호’ 탄생기가 기대를 높인다.
지난 4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김준호는 강력한 랩의 탄성력에 한동안 얼굴을 피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개그콘서트’는 오는 8일 오후 9시 15분에 KBS2에서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8일 방송될 ‘개그콘서트’의 ‘욜로 민박’ 코너에서 김준호가 태어나는 순간의 송아지로 변신한다.
6일 공개된 사진 속 김준호는 소의 두 다리 사이에서 필사적인 몸부림을 치고 있다. 어미 소가 겪는 출산의 고통 못지 않는 힘겨운 ‘송아지준호’ 탄생기가 기대를 높인다.
지난 4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김준호는 강력한 랩의 탄성력에 한동안 얼굴을 피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개그콘서트’는 오는 8일 오후 9시 15분에 KBS2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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