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엑소가 SBS ‘파티피플’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10월 1일 0시 15분 방송되는 SBS ‘파티 피플’에서 엑소는 그간 무대에서 보여온 강렬한 모습과는 달리 현실감 넘치는 남자친구 같은 모습으로 MC 박진영과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최근 녹화에서 엑소는 사전 준비 없이 현장의 관객들이 요청하는 신청곡들을 즉석에서 소화하며 음악 실력을 뽐냈다. 악기 연주부터 걸그룹 댄스까지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엑소는 최근 발표했던 신곡 ‘파워(POWER)’의 안무 아이디어 초안을 공개한다. 평소 헬스를 즐겨 하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착안, 벤치 프레스와 케틀벨 등의 동작을 응용해 만든 안무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멤버들의 시연이 큰 호응을 얻자 헬스 안무를 접목한 ‘파워’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엑소가 출연하는 ‘파티피플’은 오는 10월 1일 0시 15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오는 10월 1일 0시 15분 방송되는 SBS ‘파티 피플’에서 엑소는 그간 무대에서 보여온 강렬한 모습과는 달리 현실감 넘치는 남자친구 같은 모습으로 MC 박진영과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최근 녹화에서 엑소는 사전 준비 없이 현장의 관객들이 요청하는 신청곡들을 즉석에서 소화하며 음악 실력을 뽐냈다. 악기 연주부터 걸그룹 댄스까지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엑소는 최근 발표했던 신곡 ‘파워(POWER)’의 안무 아이디어 초안을 공개한다. 평소 헬스를 즐겨 하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착안, 벤치 프레스와 케틀벨 등의 동작을 응용해 만든 안무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멤버들의 시연이 큰 호응을 얻자 헬스 안무를 접목한 ‘파워’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엑소가 출연하는 ‘파티피플’은 오는 10월 1일 0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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