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펀치 / 사진제공=냠냠엔터테인먼트
가수 펀치 / 사진제공=냠냠엔터테인먼트
가수 펀치(Punch)가 29일 오후 6시 신곡 ‘밤이 되니까’를 발표한다.

‘밤이 되니까’는 블루스 알앤비(R&B) 계열의 곡이다.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감정을 녹였다. 슬픈 가사와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다고 한다.

펀치는 그간 엑소 첸과 호흡을 맞춰 부른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에브리타임(Everytime)’, 엑소 찬열과 부른 tvN 드라마 ‘도깨비’ OST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로꼬와 부른 SBS 드라마 ‘달의 연인’ OST ‘세이 예스(Say Yes)’ 등에 참여하며 인기를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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