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이종석이 염소 젖 짜기에 도전했다.

2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는 윤균상과 이종석이 목장 일을 했다.

윤균상은 이종석에게 “내가 시범 보여줄테니까 염소 젖 짜볼래? 쉽지는 않을 거야”라고 말햇고 이종석은 염소 젖 짜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이종석은 쉽게 성공하지 못했고 윤균상은 “영 시원찮다”고 말했다. 이에 이종석은 “어렵다. 형이 여기서 하는 일이 진짜 많구나”라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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