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다이아 채연이 전을 만들어 멤버들에게 선물했다.
28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데일리 다이아 15회-챈이의 한전줍쇼’에서는 정채연이 직접 전을 부치면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연은 동그랑땡, 깻잎전, 호박전 등을 부쳤다. 완성한 전을 들고 채연은 연습실로 향했다. 연습실에는 예빈·솜이·은채가 최근 발표한 ‘시월에 설악산’을 연습하고 있었다.
채연이 만든 전을 먹고 “맛있다”고 감탄한 세 사람은 전 선물에 보답하기 위해 ‘시월에 설악산’을 들려줬다. 예빈과 솜이의 감미로운 보컬과 은채의 하모니카가 팬들의 감성을 적셨다.
다이아 멤버들은 매일 오후 8시 데일리 V라이브 방송 ‘데일리 다이아’를 진행한다. V라이브를 통해 다이아는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28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데일리 다이아 15회-챈이의 한전줍쇼’에서는 정채연이 직접 전을 부치면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연은 동그랑땡, 깻잎전, 호박전 등을 부쳤다. 완성한 전을 들고 채연은 연습실로 향했다. 연습실에는 예빈·솜이·은채가 최근 발표한 ‘시월에 설악산’을 연습하고 있었다.
채연이 만든 전을 먹고 “맛있다”고 감탄한 세 사람은 전 선물에 보답하기 위해 ‘시월에 설악산’을 들려줬다. 예빈과 솜이의 감미로운 보컬과 은채의 하모니카가 팬들의 감성을 적셨다.
다이아 멤버들은 매일 오후 8시 데일리 V라이브 방송 ‘데일리 다이아’를 진행한다. V라이브를 통해 다이아는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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