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조한철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침묵’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등이 출연하는 영화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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