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가은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연출 박준화, 극본 윤난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퇴장하고 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정소민 분)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이민기 분)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이민기, 정소민, 박병은, 이솜, 김민석, 김가은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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