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배우 남궁민이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7 부산 원 아시아 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2017)(이하 BOF)’의 개막공연 단독 MC로 나선다.
BOF는 부산이 가지고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와 한류 콘텐츠 및 아시아 문화가 만나는 축제다. 이에 워너원, 젝스키스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아이돌 그룹이 출연하는 개막공연에 남궁민이 MC로 선정돼 눈길을 끈다.
BOF의 다양한 공연행사와 전시행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케이팝을 비롯한 한국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이 열린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BOF는 부산이 가지고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와 한류 콘텐츠 및 아시아 문화가 만나는 축제다. 이에 워너원, 젝스키스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아이돌 그룹이 출연하는 개막공연에 남궁민이 MC로 선정돼 눈길을 끈다.
BOF의 다양한 공연행사와 전시행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케이팝을 비롯한 한국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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