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양세종 / 사진=SNS
배우 양세종이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온정선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그의 미모가 담긴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소속사 굳피플이 관리하는 양세종의 SNS에는 그의 네 컷 셀카가 게재됐다. “발신인 착한스프로부터 초밀착 남친짤이 도착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양세종은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대고 미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양세종은 ‘사랑의 온도’에서 온정선 역을 맡아 이현수 역의 서현진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감각적인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첫 회만에 8.0%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양세종 / 사진=SNS](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9/2017092006410868642-540x529.jpg)
지난 19일 소속사 굳피플이 관리하는 양세종의 SNS에는 그의 네 컷 셀카가 게재됐다. “발신인 착한스프로부터 초밀착 남친짤이 도착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양세종은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대고 미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양세종은 ‘사랑의 온도’에서 온정선 역을 맡아 이현수 역의 서현진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감각적인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첫 회만에 8.0%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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