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싱어송라이터 오늘의 라디오가 6개월 만에 돌아왔다.
15일 정오에 발표되는 신곡 ‘와, 다시와’ 는 자신도 모르게 상대에게 빠져든 마음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한 곡이다.
일어, 불어, 중국어 그리고 우리말의 어감을 이용한 재치있는 가사와 오락실을 연상케 하는 귀여운 편곡이 어우러져 유쾌하면서도 통통 튀는 음색의 곡을 감상할 수 있다.
음원 발매에 앞서 공개한 티저 영상 역시 독특하다. 마치 한 편의 웹드라마처럼 코인 세탁소에서 만난 두 남녀의 이야기는 보는 재미를 더한다.
소속사 측은 ” 9월 20일에 후속 영상이 공계될 예정”이라며 “오늘의 라디오는 ‘와, 다시와’에 이어 10월 미니 앨범 발매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15일 정오에 발표되는 신곡 ‘와, 다시와’ 는 자신도 모르게 상대에게 빠져든 마음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한 곡이다.
일어, 불어, 중국어 그리고 우리말의 어감을 이용한 재치있는 가사와 오락실을 연상케 하는 귀여운 편곡이 어우러져 유쾌하면서도 통통 튀는 음색의 곡을 감상할 수 있다.
음원 발매에 앞서 공개한 티저 영상 역시 독특하다. 마치 한 편의 웹드라마처럼 코인 세탁소에서 만난 두 남녀의 이야기는 보는 재미를 더한다.
소속사 측은 ” 9월 20일에 후속 영상이 공계될 예정”이라며 “오늘의 라디오는 ‘와, 다시와’에 이어 10월 미니 앨범 발매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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