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배수빈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13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배수빈의 아내는 지난 12일 득남했다. 산모,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배수빈은 자신의 SNS에 둘째 아이의 발 사진을 게재했다. 아울러 “감사합니다”라는 글도 덧붙이며 쏟아지는 축하 인사에 답했다.
배수빈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3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배수빈의 아내는 지난 12일 득남했다. 산모,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배수빈은 자신의 SNS에 둘째 아이의 발 사진을 게재했다. 아울러 “감사합니다”라는 글도 덧붙이며 쏟아지는 축하 인사에 답했다.
배수빈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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