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JBJ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김상균이 그룹 앨리스와 함께 입을 맞췄다.
김상균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YES24무브홀에서 열린 엘리스 컴백 쇼케이스에 등장했다. 이날 김상균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끝나고 많은 스케줄을 했고 개인 팬미팅도 열었다. 지금은 JBJ 활동을 앞두고 있다”며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상균은 이날 엘리스의 ‘짝이별’ 무대에 함께 올랐다. 그는 “걸그룹과 같은 무대에 서서 신기하고 영광스러웠다”며 “같은 회사 여동생 그룹을 도와준다는 생각으로 기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고 덧붙였다.
김상균은 지난 4월 종영한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오는 10월 프로젝트그룹 JBJ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김상균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YES24무브홀에서 열린 엘리스 컴백 쇼케이스에 등장했다. 이날 김상균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끝나고 많은 스케줄을 했고 개인 팬미팅도 열었다. 지금은 JBJ 활동을 앞두고 있다”며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상균은 이날 엘리스의 ‘짝이별’ 무대에 함께 올랐다. 그는 “걸그룹과 같은 무대에 서서 신기하고 영광스러웠다”며 “같은 회사 여동생 그룹을 도와준다는 생각으로 기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고 덧붙였다.
김상균은 지난 4월 종영한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오는 10월 프로젝트그룹 JBJ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