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크러시’를 발매한 엘리스 소희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엘리스의 멤버 소희가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 인터뷰한 스타들 중 가수 소유가 가징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엘리스 소희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YES24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컬러 크러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지난 6월 엘리스로 데뷔한 소희는 최근 ‘본격 연예 한밤’에서 ‘소희 커넥티드’라는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소희는 “‘본격 연예 한밤’ 리포터를 하며 많은 선배들을 만난다. 후배로서 많이 배우려는 마음으로 인터뷰에 임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유 선배와의 인터뷰가 기억에 남는다. 가까운 사람에게 잘하라는 조언을 해주셔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엘리스는 이날 정오 미니 2집 ‘컬러 크러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파우 파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엘리스 소희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YES24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컬러 크러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지난 6월 엘리스로 데뷔한 소희는 최근 ‘본격 연예 한밤’에서 ‘소희 커넥티드’라는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소희는 “‘본격 연예 한밤’ 리포터를 하며 많은 선배들을 만난다. 후배로서 많이 배우려는 마음으로 인터뷰에 임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유 선배와의 인터뷰가 기억에 남는다. 가까운 사람에게 잘하라는 조언을 해주셔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엘리스는 이날 정오 미니 2집 ‘컬러 크러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파우 파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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