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가수 정준영이 음원사이트 벅스(Bugs) ‘나비프로젝트’ 메인 모델로 나선다.
NHN벅스는 13일 ‘나비프로젝트’의 세 번째 이야기 ‘전 세계 다양한 음악을 담다. 국내 최대 음원’ 메뉴를 개설, 메인 모델로 가수 정준영을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벅스 관계자는 “‘나비프로젝트’는 차세대 음악시장을 개척하겠다는 벅스의 마케팅 슬로건이다. 차별화된 음악 서비스 가치를 담은 광고 영상을 순차적으로 제공하며 국내 음악시장을 발전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광고 영상 속 정준영은 벅스의 서비스명을 빗댄 ‘세상 음악 다 들어벌레’라는 이름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정준영은 이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인 2000만개의 음원을 보유 중인 벅스의 ‘국가별 음악’ ‘내 취향 최신곡’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준영이 출연한 광고 영상은 벅스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Youtube), 네이버TV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NHN벅스는 13일 ‘나비프로젝트’의 세 번째 이야기 ‘전 세계 다양한 음악을 담다. 국내 최대 음원’ 메뉴를 개설, 메인 모델로 가수 정준영을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벅스 관계자는 “‘나비프로젝트’는 차세대 음악시장을 개척하겠다는 벅스의 마케팅 슬로건이다. 차별화된 음악 서비스 가치를 담은 광고 영상을 순차적으로 제공하며 국내 음악시장을 발전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광고 영상 속 정준영은 벅스의 서비스명을 빗댄 ‘세상 음악 다 들어벌레’라는 이름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정준영은 이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인 2000만개의 음원을 보유 중인 벅스의 ‘국가별 음악’ ‘내 취향 최신곡’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준영이 출연한 광고 영상은 벅스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Youtube), 네이버TV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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