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욜로(老) 민박’에서 김준호와 김지민이 노부부 케미를 자랑하는 가운데, 김준호를 향한 김지민의 엽기적인 애정 공세가 포착됐다.
‘욜로 민박’은 능청스러운 노부부 김준호와 김지민의 민박집에 다양한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담은 코너다. 특히 김준호와 김지민은 잉꼬부부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8일 공개된 스틸 속 김지민은 김준호의 다리를 주무른다. 김준호의 발가락 사이에 손가락까지 넣고 마사지를 해 웃음을 유발한다. 김지민은 그 손으로 주먹밥을 만들고 있다. 김준호는 안절부절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애정 공세와 반격이 코너의 웃음 포인트로 작용한다. ‘개그콘서트’는 오는 10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욜로 민박’은 능청스러운 노부부 김준호와 김지민의 민박집에 다양한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담은 코너다. 특히 김준호와 김지민은 잉꼬부부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8일 공개된 스틸 속 김지민은 김준호의 다리를 주무른다. 김준호의 발가락 사이에 손가락까지 넣고 마사지를 해 웃음을 유발한다. 김지민은 그 손으로 주먹밥을 만들고 있다. 김준호는 안절부절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애정 공세와 반격이 코너의 웃음 포인트로 작용한다. ‘개그콘서트’는 오는 10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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