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미국 LA에서 박나래의 모습이 포착됐다.
추석 연휴 첫 방송이 예정된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이하 ‘내 방 안내서’)’ 촬영을 위해 LA로 출국한 박나래의 동영상이’SBS NOW’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박나래가 열정적으로 살사를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나래는 LA 그랜드 파크에서 열린 살사 파티에 참석해 영혼을 불사르는 춤사위를 보여준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그림 같은 베니스 해변을 배경으로 아슬아슬한 포즈의 아크로바틱에 도전한 박나래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LA로 간 박나래의 버라이어티한 이야기는 ‘내 방 안내서’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추석 연휴 첫 방송이 예정된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이하 ‘내 방 안내서’)’ 촬영을 위해 LA로 출국한 박나래의 동영상이’SBS NOW’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박나래가 열정적으로 살사를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나래는 LA 그랜드 파크에서 열린 살사 파티에 참석해 영혼을 불사르는 춤사위를 보여준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그림 같은 베니스 해변을 배경으로 아슬아슬한 포즈의 아크로바틱에 도전한 박나래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LA로 간 박나래의 버라이어티한 이야기는 ‘내 방 안내서’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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