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우리가 걷는 길, 이제 역사로 남네” (워너원, ‘활활’ 가사 中)
프로젝트그룹 워너원이 데뷔한 지 한 달이 지났다. 그동안 데뷔앨범 ‘1X1=1(투 비 원, TO BE ONE)’이 음반·음원·음악방송 차트에서 정상을 휩쓸었고, 워너원은 예능·광고·공연 분야를 오가며 맹활약했다. K팝의 새 역사로 남을 워너원의 한 달 기록을 정리했다.
워너원은 지난달 30일 MBC뮤직 ‘쇼!챔피언’을 끝으로 ‘에너제틱’의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당분간 해외 활동과 팬 사인회, 광고 촬영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다음 앨범의 발매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워너원은 “최대한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멋있게 준비하겠다”고 예고했다. 한 달 동안 이례적인 기록들을 연일 쏟아낸 워너원의 전무후무한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2018년 12월 31일, 활동이 종료되는 날까지 워너원이 새로 쓸 역사가 기대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프로젝트그룹 워너원이 데뷔한 지 한 달이 지났다. 그동안 데뷔앨범 ‘1X1=1(투 비 원, TO BE ONE)’이 음반·음원·음악방송 차트에서 정상을 휩쓸었고, 워너원은 예능·광고·공연 분야를 오가며 맹활약했다. K팝의 새 역사로 남을 워너원의 한 달 기록을 정리했다.
다음 앨범의 발매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워너원은 “최대한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멋있게 준비하겠다”고 예고했다. 한 달 동안 이례적인 기록들을 연일 쏟아낸 워너원의 전무후무한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2018년 12월 31일, 활동이 종료되는 날까지 워너원이 새로 쓸 역사가 기대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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