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로맨스 특별법’ 김민규(왼쪽부터), 한상혁, 초롱, 류진 /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로맨스 특별법’ 김민규(왼쪽부터), 한상혁, 초롱, 류진 /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이핑크 초롱이 다음 달 10월 공개되는 웹드라마로맨스 특별법’ (극본 이근행, 연출 박선재)에 출연한다.

로맨스 특별법은 완벽한 남자가 자신에게부족한 1%를 찾는 코미디 법정 드라마다.

초롱은 극 중 흙수저이지만 희망차게 매일을 살아가는 공방 사장 서지혜 역을 맡았다. 이외에도 배우 김민규, 류진과 그룹 빅스의 혁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로맨스 특별법측은사법 정책에 관심이 적은 젊은 세대에게 사법부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사법 정책과 제도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도록 대법원이 직접 제작했다고 밝혔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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